안녕하세요~ 다크퍼플입니다.
오늘은 박승광 해물칼국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박승광 해물 손칼국수는 해물이 푸짐한 게 가장 큰 특징이에요
해물 양이 많아서 칼굴수라기보단
해물찜이라고 느껴졌어욬ㅋㅋ
영업시간은 아래 접은 글에 넣어두었고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영업시간
10:00~21: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라스트 오더
20:00
전 오전 10시 반쯤 식사를 하러 갔어요
점심식사 시간이 한참 전인데도 사람이 엄청 많더라고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매장은 넓고 컸어요
큰 대로변을 향해 창이 넓게 있어서 전혀 답답하지 않았고
햇살이 들어서 좋더라고요
메뉴는 이렇게 있어요
기본 메뉴들이에요
이외에도 왕새우튀김과 같은 사이드 메뉴가 있어요
저희는 당연히 해물칼국수를 주문했어요 ㅎㅎ
3인분 주문하고 파전을 시켰습니다!!
해물칼국수 양 좀 보세요... 엄청 푸짐하죠??
칼국수는 해물을 다 먹고 끓이기 시작하기 때문에
칼국수를 제외한 해물만 양이 저렇게 많은 거예요!!
특히나 전복은 엄청 싱싱했어요
전복 움직이는 게 너무 신기해서 영상도 따로 찍었네요 ㅎㅎ
사실 방문 전에는 칼국수가 1인분에 16,000원이라니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어요
방문하고 나니 오히려 가성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ㅋ
해산물찜을 먹고
칼국수까지 주는 느낌??
해산물 양에 한번
신선도에 한번 놀라고
맛있어서 또 감격했어요ㅠㅠ
모든 테이블마다 이런 안내문이 있었어요
이 안내문 잘 읽고 고대로 해 먹으려 했는데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셔서
저희가 뭘 하기 전에 미리미리 가져다주시고
구두로 어떻게 하라고 말씀해 주셔서
더욱 맛있게 먹고 온 것 같습니다 ㅎㅎ
안내문에 있는 설명처럼 2인분 주문하신 경우
칼국수를 3분만 끓이셔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모래시계도 있었어요 ㅎㅎ
저희 먹은 조개, 전복 껍데기 좀 보세요..
양이 많다는 걸 새삼 한번 더 느끼게 되네요 ㅎㅎ
저희는 파전도 먹었어요!
파전은 독특하게 쪽파가 아닌 대파가 들어갔어요
또! 아주 통통한 새우와 당근이 있었고
구워 먹는 파전이 아니라
튀겨먹는 파전이었어요
그래서 모든 곳이 바삭바삭!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마지막 칼국수!
칼국수는 일반적인 맛이었어요 ㅋㅋㅋ
육수가 조금 짜긴 하지만
해산물 향이 가득해서 후식 마무리로 손색없었어요
주문을 테이블에서 직접 받았는데
영수증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어요
저도 아주 만족스러운 리뷰를 남기고
음료수를 받아 마셨답니다 ㅎㅎ
박승광 해물 손칼국수 집을 리뷰했는데요!
제가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를 한만큼
꼭 소개해드리고 싶었어요 ㅎㅎ
이상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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