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케어로 피부과 시술 대신하기 - 생리식염수, 인공눈물, MTS

안녕하세요~ 다크퍼플입니다.

오늘은 피부과 가지 않고 홈케어로 물광 피부될 수 있는 방법 2가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생리 식염수는 소금을 물에 풀어 가글 하는 것과 같은 원리로,

소염, 살균에 대한 효과가 있어 입 안 소독과 염증을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식염수 사용 설명서에는 상처부위를 생리 식염수로 씻어 내라는 문구가 적혀있기도 합니다.

멸균 생리 식염수는 약국에서 파는 일반의약품, 렌즈 세척용인 의약품, 병원에서 사용하는 전문의약품,

이렇게 3가지 종류가 있는데 팩 할 때는 약국에서 파는 일반의약품을 사용하시면 됩니당

하는 방법

식염수를 냉장보관하고

거즈에 충분히 적셔서 얼굴, 피부에 팩처럼 5~10분간 사용하면

염증이 가라앉고 건조한 피부가 촉촉해집니다.

다만, 염분기가 남아 있을 테니 팩을 뗀 뒤에는 물로 헹구고 보습제 바르면 됩니다.

히알루론산 성분이 들어간 인공눈물을 얼굴에 바르면 됨 피부가 촉촉해지고 보습이 됩니다.

히알루론산은 동물 등의 피부에 많이 존재하는 생체 합성 천연 물질이기 때문에 피부에서 보습 작용의 역할을 해요.

시중에 파는 비싼 보습제들도 히알루론산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거 아시죠??

다만, 한 가지 번거로운 점은

히알루론산 성분이 들어있는 인공눈물을 처방전이 있어야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는 방법

세안한 얼굴에 인공눈물을 한 두 방울 직접 얼굴에 바르기만 하면 됩니다!

간단하죠??

하지만 바르는 걸로 히알루론산이 진피층까지 도달하기 어렵기 때문에

MTS를 같이 사용해 주면 흡수가 잘 돼 효과가 더 좋아요

이때 바늘 깊이는 0.25mm 이내로 얕은 바늘을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당.

피부가 예민해지면 안 되니까요

로션과 같은 바르는 방법으로는 진피층까지 도달하기 어렵기 때문에

피부과에서 주사기를 활용해 시술받는 거죠..

하지만 시술은 2~3달에 한 번씩 하고 로션은 매일 바르잖아요??

위 방법 두 가지를 집에서 하시면 피부과를 가지 않고도

광나고 매끈한 피부를 가질 수 있어요 ㅎㅎ

참고!

리쥬란과 같은 성분인 PDRN이 들어간 점안액도 있으니 구매하셔서

똑같이 MTS 방법으로 매일 꾸준히 관리하시면

항염증 작용, 재생효과가 있으니 진짜로 피부과 안 가도 되겠죠??

이상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