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크퍼플입니다.
제가 이번 달 내내
여행 갔던 보홀에서
좋았던, 기억에 남았던 곳을 위주로
글을 쓰고 있어요!
오늘 포스팅 주제는 가볼 만한 곳이에요
팡라오에서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드릴 거예요!
보홀 팡라오는 아주 작은 섬이라서
백화점 같은 시원하고 쇼핑할 만한
대형 마트가 없어요
그래서 대부분 리조트에서만 놀거나
다른 리조트에 놀러 가는데
해당 리조트에 머물지 않는 사람들도
가볼 만한 리조트
모아디토 MOADTO
를 소개해드릴게요!
리조트 쇼핑몰
모아디토 리조트에는 상가 건물이 있어요
사진에 보이는 양옆이 모두
상가 건물이고 이 상가에는 카페, 옷 가게 등
다양한 상점들이 있어요
그뿐만 아니라 해변과 맞닿아 있어
바로 앞이 바다예요
상가 구경 좀 하다가
너무 더우니 카페 들어가 조금 쉬고,
다시 나가서 구경할 수 있으니
방문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리조트 앞과 해변은 이렇게 모래사장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야자수도 있고 이국 분위기 물씬 나서
사진을 어떻게 찍어도 성공이에요 ㅎㅎ
카페
제가 갔던 카페를 소개해드릴게요!
저는 가이드님의 소개를 받아서
보홀의 유명한 아이스크림 체인점
카페를 방문했어요!!
모아디토 상가 건물 중 왼쪽에 위치해 있고
1층이라서 금방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바로 BUZZZ인데요!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을 팔아요
한국에서는 굉장히 생소한 메뉴들이라
시도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흔한 망고, 바닐라 맛도 있었지만
두리안, 아보카도, 구아바 등등
한국에는 팔지 않는 메뉴들도 많았어요
저희는 두리안, 망고 맛 사 먹었는데
두리안 향이 강하지 않아서
두리안 시도해보고 싶다거나
나는 두리안 좋아한다 하시면 추천드리고
망고는 말해 모해 맛있었어요 ㅎㅎ
같은 카페에서 주문한 아아!
아이스아메리카노 테이크 아웃했는데
한국과는 다르게
종이컵에 담아줘서
금방 컵이 흐물흐물거렸어요 ㅋㅋ
그냥 카페에서 시원하게
드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ㅎㅎ
이렇게 오늘은 해변 앞에 위치한 상가 건물들을
소개해드렸어요
모아디토 리조트이긴 하지만
숙박하지 않아도 방문 가능하니
더위가 걱정되시는 분들은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상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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